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구이 마치 (문단 편집) == 감상전 == 이 작품 각권의 말미에 있는 [[오마케]] 코너격인 감상전에서 [[츠키요미자카 료]] 및 [[쿠즈류 야이치]]와 함께 주역을 담당하고 있다. 주로 쿠구이와 츠키요미자카가 [[보케]]를 치면 야이치가 [[츳코미]]를 넣는 패턴으로 전개되는터라 분위기가 상당히 유쾌한게 특징. 간혹 야이치가 히나츠루 아이나 소라 긴코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무심코 하다가 걸려 응징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, 3권의 감상전에서 야이치의 민둥산 드립에 때마침 그걸 들은 [[소라 긴코|여류 2관]]의 압도적인 살기에 마치와 료가 아무 말도 못하고 공포에 질렸고, 6권의 감상전에선 야이치가 기사실이 울릴 정도로 "남자는 무조건 가슴이에요-!!"라고 외쳤다가 [[소라 긴코|사저]]와 [[히나츠루 아이|내제자]]에게 두들겨 맞는데, 야이치에게 저 말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면서 잠시 비켜달라는 [[소라 긴코|여류2관]]의 '''살기가 담긴 말'''에 야이치를 내버려두고 그대로 도망갔다.(...) 9권 감상전에선 츠키미자카 료와 함께 고등학생 때 입던 교복을 입고 등장, 야이치에게 세일러복&블레이저 중 어느쪽이 좋냐고 물어보곤 '부르마'라는 대답을 하게 유도해서 한동안 야이치가 '''부르마 용왕'''(...)으로 불리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